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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

데모와 폭격기 - 화장실은 어디에 ?

by nasica 2019. 10. 3.


지난 서초동 집회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이 여러가지 있었습니다.

1) 참가자들의 연령대가 정말 다양했습니다. 애들부터 청년 장년 노년 아줌마 아재 등등

2) 예상보다 모인 인원이 너무 많다보니 서초동 한복판인데도 LTE 통신이 안 되더군요.  그러고 보면 2016년 503 탄핵 시위 때는 알게 모르게 통신사들이 임시 추가 중계기를 설치하는 등 애를 많이 썼던 모양이에요.  

3) 손에 검찰개혁 플래카드를 든 수많은 인파 속 중간에 조그만 섬 같은 백여 명 정도의 우익 단체 시위대도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설치한 작은 무대 위에서 젊은 우익 여성 한분이 무대에서 깡총깡총 뛰면서 대형 스피커로 "문재인 탄핵, 조국 구속"을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시위대가 그 여성에게 돌이나 동전 물병 그런 거 던지지 않있고 그저 그 여자 선창에 맞춰 "(문재인) 최고, (조국) 수호"를 외치며 웃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이 정말 인상 깊었고, 우리나라 시민들의 성숙도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4) 서초동의 으리으리한 사랑의 교회는 볼 때마다 인상적이었는데, 그날 보니 통유리로 된 건물 1~2개 층에는 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이는 일이 매일 있는 일은 아니니 꽤 장관이었을텐데도, 거기서 밖을 내다보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군요.  잠깐 2명이 밖을 내다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5) 전에 차를 몰고 지나가다 경찰의 이동식 화장실 트럭을 본 일이 있었습니다.  저건 시위 때 동원되는 경찰들을 위한 이동식 화장실인 모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지나가면서 보니까 경찰이 시위 참가자들을 위해 그 이동식 화장실 트럭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본 모습은 여성들이 거기에 줄을 길게 늘어서 있더군요.  남자 줄도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못 봤을 수도 있지요.  나중에 이야기를 읽어보니 당일날 사랑의 교회는 1층 화장실을 시위 참가자들에게 오픈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반면에 검찰청 옆 SK주유소는 시위 참가자들에게 화장실을 오픈했을 뿐만 아니라 그 앞에 휴지까지 쌓아놓았다고 해서 칭송이 자자했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죽치고 앉아있던 곳은 메인이 아니더라는...!)

 

 


인간은 결코 고결하고 우아한 동물이 아닙니다.  물과 식량은 고사하고 불과 몇 시간만이라도 화장실이 없으면 인간=짐승이라는 것을 모두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작은 거) 화장실을 몇 번 가십니까 ?  일반적으로는 하루에 6~7회, 그러니까 하루 6시간 잔다고 생각하면 대략 3시간마다 1번씩이 정상이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4~10회도 특별히 이상할 것은 없다고 합니다.  저는 회사 사무실에 있을 때는 커피와 홍차를 자주 마시는 편인데, 굳이 커피나 홍차처럼 이뇨작용이 있다고 알려진 음료 외에 맹물이라도 마시면 마시는 만큼 화장실에 더 자주 가게 됩니다.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전에 탐 클랜시(Tom Clancy)의 테크노 스릴러 소설을 읽다가 흥미롭게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반군 손에 넘어간 핵미사일 기지를 습격하러 가는 헬리콥터에 특수부대 요원 클라크와 차베스가 올라타기 전에 (이 둘은 장인과 사위 관계입니다) 함께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긴 비행을 하는 공수부대원들에게는 탑승 전 필수적인 코스'라는 설명이 나오더군요.  그런 묘사를 읽고 나니, 우리나라에서는 '12 솔져스'라는 이름으로 개봉되었던 햄식이 주연의 영화 '12 Strong'에서 처음 아프간에 헬리콥터로 침투하는 장면도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햄스워스가 이끄는 미육군 그린베레 부대원들이 매우 긴 헬리콥터 비행 끝에 적을 만날지 동맹군을 만날지 모르는 아프간 산악 지대에 야간 착륙해서 주변 경계에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긴 비행 동안 꽉 찼을 대원들의 방광을 생각하면 사주 경계고 뭐고 다들 바지 지퍼 내리기 바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런 꼴사나운 모양새를 피하려면 탑승 전 2~3시간 전부터 물을 마시지 않으면 됩니다.  하지만 그럴 수도 없는 것이, 그들은 언제 물을 구할 수 있을지 모르는 적진 속으로 뛰어드는 특수부대원이쟎아요 ?  그러니 헬기에서 뛰어내리자마자 격전을 벌일 생각을 하면 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야 하니까 탑승 전에 물을 충분히 마셔두어야 합니다. 


 

(대원들이 우르르 CH-47 밖으로 용맹하게 쏟아져 나오는 이유가 과연 빨리 적과 교전하기 위해서일까요 ?)

 

(헴식이 아니 넬슨 대위의 부대는 실제로는 미군 기지가 있던 우즈벡 카르시-카나바드(Karshi-Khanabad)에서 출발해서 마쟈르이샤리프 남쪽 40마일 지점에 착륙했다고 하니까 CH-47의 항속을 생각하면 실제 비행은 기껏해야 2시간 정도 밖에 안 되었을 것 같습니다.  아마 헬리콥터에서 내리자마자 이슬람 동맹군들 보는 앞에서 허겁지겁 지퍼를 내려야 하는 굴욕은 없었을 듯 해요.)



요즘 장거리 폭격기들에는 화장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제2차 세계대전 때 영국에서 출발해서 독일을 폭격했던 B-17 폭격기들의 경우는 어땠을까요 ?  당연히 그런 것 없었습니다.  폭탄과 연료, 그리고 방어용 기관총탄 싣기도 벅찼을테니까요.  당시 일반적인 폭격 루트는 대략 왕복 8시간 정도였고, 최대 11시간 정도까지도 갔답니다.  아무리 화장실을 참는다고 해도 한번도 소변을 안 볼 거리는 아닙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chemical toilet, 즉 화학 용변기인데, 속에 냄새를 막는 화학제가 들어있긴 하지만 그냥 뚜껑 달린 요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흔들리는 기체 안에서 매우 불안정하고 또 다른 승무원들이 볼 일 본 것이 넘치는 일도 많아서 매우 인기가 없었고, 대부분의 승무원들은 그냥 병이나 깡통 같은 것에 소변을 본 뒤 비행기 밖으로 던지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B-24 폭격기가 베를린을 폭격할 때, 07:25에 이륙해서 11:48에 폭탄을 투하하고 귀환해서 기지에는 15:44에 착륙했다고 나오네요.  돌아올 때는 기체가 가벼워서 좀 빨리 나는 모양입니다.)

 

 


폭격기도 이 모양이었으니 공수부대원들을 위한 수송기는 더 열악해서,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노르당디 상륙 작전 전에 미리 투입된 공수부대원들의 회고록을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크라우치의 뒤를 이은 C-47 수송기 한 대에서는 공수부대원 하나가 역시 열린 탑승구에 서 있었다.  그는 이륙 전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던지라, 결국 강하복 지퍼를 열고는 바다를 향해 일을 보기 시작했다.  불행히도 수송기의 프로펠러에서 밀어닥치는 역풍으로 인해 소변 방울들이 그의 까맣게 위장색을 칠한 그의 얼굴과 몇몇 동료들에게 튀었고, 동료들은 큰 소리로 아우성을 쳤다.
"오줌 몇 방울 보다 너희들이 걱정해야 할 게 이제 곧 훨씬 더 많아질 걸 !"  그 공수대원이 말대꾸를 했다.>


물론 현대식 제트 전투기 조종사들에 대해서도 재미난 일화들이 인터넷에 매우 많습니다.   가령 항모에는 이착륙이 많아 혼잡한 비행 갑판에서 착륙 순서를 바꿔서 긴급 착륙하는 일은 엄청난 혼란과 비행 갑판원들의 고생을 일으킵니다.  그런데도 어떤 F-14가 그렇게 긴급 착륙을 요청하길래 이유를 물어보니 그냥 '보건의료 문제'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비상을 걸고 고생 끝에 치울 건 치우고 순서를 바꿔서 착륙을 하게 해주니 조종사가 헐레벌떡 아일랜드(갑판 위 건물 같은 상부 구조물)의 간부용 화장실로 뛰어가더라는... 

 

 

(이건 B-17이나 랭카스터 폭격기 내부가 아닌, 더 구형인 VIckers Wellington 폭격기 내부입니다.  저 승무원 오른쪽에 있는 뚜껑 달린 쓰레기통 같은 것이 'Elsan' 화학 용변기입니다.)  

(엘산 화학 용변기는 주머니 형태로 변형되어 아직도 캠핑용으로 활발히 영업 중이네요 !)



저 같은 경우는 데모하러 지하철 타기 전 1시간 전까지만 물을 충분히 마셔두었다가 출발하는 지하철 역 화장실을 꼭 이용합니다.  그러고 난 뒤 30~40분 정도 지하철 타고 가서 3시간 정도 시위 참여했다가 다시 지하철 타고 와서 화장실 이용합니다.  그렇게 하면 대략 4.5시간 정도 화장실 지원 없이도 별 무리없이 작전이 가능합니다.  시위 현장에서 마실 것은 가급적 자제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Source : 
https://www.cfr.org/backgrounder/asia-us-military-bases-central-asia
https://en.wikipedia.org/wiki/Boeing_CH-47_Chinook
https://www.quora.com/What-was-the-average-flight-time-for-a-B17-Flying-Fortresses-mission-in-WWII
https://en.wikipedia.org/wiki/Aircraft_lavatory
First Wave : The D-Day Warriors Who Led the Way to Victory in the Second Wolrd War by ALex Kershaw

댓글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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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곰쥐 2019.10.04 09:48

    여기오시는 대부분이 전쟁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방문자들입니다. 같이 탐구하고 배울려는 좋은 분들이었고 그런데 정치이야기가 올라오면서 같이 공부하던 좋은분들로 지내다가 절반이 앙숙이 되어 이곳에서 함께 하기 싫은 댓글보 보기싫은 증오의 대상으로 되어 버렸고 좋은 분들이지만 회복하기 힘든 관계로 되어버린듯 합니다.
    정치 이야기만 올라오지 않으면 다 서로 좋은 정보를 공유할 좋은 분들이었고 싸울필요가 없었습니다. 저에게는 아까운 방문지 하나를 날려먹었나 안타깝네요
    답글

  • 까까님 2019.10.04 11:14

    저희집은 여성 구성원이 많아서 503 때 곤욕을 치뤘습니다
    저는 문재인 지지자도 조국 지지자도 아닙니다
    다만 항상 뭔가 바뀌기를 원하는 개혁 지지자랄까요?
    검찰을 위시해서 우리나라 사법체계는 꼭 개혁되길 원합니다
    그걸 하겠다고 하면 조국이 아니라 홍준표 할애비를 장관에 앉혀도 저는 좋습니다
    자유당은 냅두고 아파트 값이나 올려라 똥묻은 주제에
    윤석렬인가는 우리끼리 의논해서 쪼까 양보해줄테니 셀프개혁 한걸로 치고 넘어가자, 건들면 죽는다
    문재인은 늘 보면 뭔가 일관성이 없고 우유부단하긴 합니다만 지금 제 눈에는 사법개혁의 시작으로 검찰을 바꿔보겠다는 사람이 문조 둘 밖엔 안보이네요
    똥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보고 짖으면 안될 이유가 뭘까요?
    온세상이 똥밭인데 거기서 50년 이상 산 사람 중에 똥 안묻은 사람을 찾아야 장관 할 자격이 주어지는 건지 ㅋㅋㅋ
    아마 저기 어디 아마존 원시부족에서 정말 깨끗한 누구를 데리고 와도 전문성이 없다느니, 옷 안입고 살았으니 상습 공연음란이라는 정황이 확보되었다느니...
    그러면 대통령도 뽑지 마세요 우리 중에 아무도 자격 없으니 그냥 도덕적인 아나키스트로 삽시다 ㅎㅎ
    저는 검찰이 저항을 하던 말던 더 무참하게 깨부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운석렬 포함 적폐검사 타게팅해서 파면하거나 좌천시키고 사무실 안비우고 버티면 강제집행으로 들어내고 개꼴을 한번 보여줬으면 싶네요
    그래야 검찰이 구름위에 앉아서 도덕성을 무기로 아무나 잡아조지는 최상위 권력기관이라는 착각에서 깨어날 테니까요
    조국 장관임명 일단 환영은 합니다만 더 빠르고 물리력을 동반한 검찰 진압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볼셰비키냐구요?
    뭐면 어떻습니까?
    거름수레가 엎어져서 대감님 온몸에 똥칠을 했는데 점잖게 뒷짐진 양반꼴을 하고 삼월이 마당쇠 부르고만 있으려구요?
    삼월이 손에 똥 묻었으니 자격이 없다, 마당쇠는 똥 치워본 적 없어서 전문성이 없다
    만약 적폐떡검 척살 작업이 지지부진 하면 그때도 촛불시위 나갑니다
    이번 보다 그게 더 중요한 시위일 거라고 생각해요
    답글

    • 웃음 2019.10.04 12:17

      사법개혁맘 되면 누구나 좋다면 전두환 대통령님이 제격이네요 ^^

      판사들 술취해서 지각재판하고 반말 내뱉는 것 보고 판사들 군기 잡겠다고 대법원장 불러 제대로 안하면 모가지 날리겠다고 호통쳐서 판사들 잔뜩 쫄게 만들고 정시 참석에 존댓말 사용을 일상화시켰고

      중정 손봐주니 검사들이 치고 나가니깐 정도를 모르면 손봐주겠다고해서 정신 차리게 만들고..

      전두환 대통령님을 지지하면서 자택 앞에서 큰 절이라도 하는게 어떠신지? ㅋㅋㅋ

    • 까까님 2019.10.04 14:51

      아이디 처럼 재밌는 분이시네요
      조국도 지지를 안하는데 자기 권위 세우고 권력 장악하려고 호통 치는 노망난 노친네를 지지하고 절을 할 이유는 개뿔도 없구요
      전대가리가 그렇게 대법원장을 닦아세워서 우리나라 법원 꼬라지가 요모양인건가요, 아니면 전대가리 독재를 끝내버린 탓에 더 개혁을 못하게 되서 요모양이 된 거라는 얘긴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 말처럼 전두환 같은 놈이 나타나서 확 다 싸질러버렸으면 하는 게 제 소망입니다
      물론 현실성 없는 얘기죠 ㅋㅋㅋ
      전대가리를 들먹이며 논리비약으로 반신반인에게 하듯이 참배를 요구하는 패기에 기가 막혀서 억하고 넘어져봅니다

      사법개혁만 할 수 있으면 누구든 좋다는 게 제 생각인 건 맞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성격만 놓고 보면 제일 꼰대스러운 이재명은 어떨까요?
      웃자고 하는 얘기지만 똥오줌 가릴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보기 때문에 더 세게 과장해서 하는 얘깁니다
      스탈린이나 모택동이 조국 대신 앉겠다고 하면 전 지지할 겁니다

    • 나삼 2019.10.04 16:43

      지금 검찰을 왜 개혁해야 하지요? 그들도 적폐라서?? 이명박근혜 감옥에 넣은것도 그들 아닌가요? 적폐가 적폐를 잡나요? 적폐가 아니라면 그럼 무엇을 개혁할려고 하나요? 모든것이 의문 투성이입니다.

    • 까까님 2019.10.04 18:15

      검찰은 항상 권력의 환관이었고 환관질을 잘 한 사람일수록 정치권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할 기회가 많이 주어졌지요
      발정이 교활이 나베양 용석아재 등등
      설명을 해야 아시나요?
      의문 투성이라고 하실 정도면 설명을 해도 소용이 없을 것 같네요
      저는 진짜 빨갱이식으로 숙청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조국의 장관 취임을... 지지는 아니고 기대를 건 묵인이라고 할까요?
      그런 태도를 취하느냐?
      이번에도 실패하면 제 생전에 검찰이 국가 권력 1순위가 되는 날이 오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조국과 같이 도덕성을, 특히 사람들의 질투를 유발하기 쉬운 금전이나 진학에 관한 부분을 건드리면 검찰의 마음에 안드는 그 누구라도 권좌에서 밀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세상은 신선계가 아닙니다
      코흘리개 때 받은 1원 부터 관짝 사는데 드는 1원 까지 다 까발릴 수 있는 세상에서 신선처럼 털어도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어디서 나오겠어요?
      결국 털지 말지를 결정하는 누군가의 의중에 따라 결정되겠죠
      그게 두려운 겁니다

    • 아즈라엘 2019.10.04 19:43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익현이 검사라는 무소불위의 권력의 냄세를 맡고 그쪽에 붙는 장면에서 그때는 그냥 웃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보니 감독이 검사의 무소불위성을 조범석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냈었죠
      "내가 깡패라면 넌 깡패새끼야!!!"

      이게 2019년의 검사 수준입니다

  • keiway 2019.10.04 11:19

    갑자기 든 생각인데..
    Nasica 님이 갑자기 절필하신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이 알타리무님이 아닐까 싶네요.
    여기만큼 자신의 말에 관심 가져주는 데가 또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알타리무님은 Nasica 님에게 때마다 비타민이라도 보내야 하는 거 아닌지. ㅎ
    답글

  • 레터스 2019.10.04 11:57

    나시카님 힘내삼
    광화문 할배들한테 지면 안됩니다

    조국(?)은 나시카님이 지키셔야합니다

    자칭개혁세력은 뭔짓을 해도 꼭 감싸주셔야죠^^

    근혜나 엠비 빡세게 수사하는 건 정의지만 우리달님편 수사하면 적폐거든요(!)

    그리고 민간요법인데 구은 은행 몇알 먹으면 오줌 덜 마렵습니다(많이는 위험)

    기저귀차고 서초동 폭격하는 것보단 그게 나을듯요~~~



    답글

  • 루나미아 2019.10.04 17:36

    왜 극우 성향의 분들은 조금만 정치적인 게 나와도 이런저런 상관없는 소리를 하며 난장판을 만드려고 할까요?

    답글

    • 아즈라엘 2019.10.04 19:39

      치매상태라서 자기가 무슨말 했는지도 기억못하는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 나삼 2019.10.04 20:51

      왜 극좌 성향의 분들은 조금만 정치적인 게 나와도 이런저런 상관없는 소리를 하며 난장판을 만드려고 할까요?

    • 루나미아 2019.10.05 10:14

      제가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알타리무님이 상식있는 척은 다 하시면서 자기 정치관에서는 '문재인은 간접적으로 사람을 죽인다'라는 억지로 다 피해가기 때문이에요. 제발 좀 이성적인 주장을 해주실 순 없나요?

    • 루나미아 2019.10.05 10:22

      좌파 성향에서 그렇게 몰아가는 분들은 극단적 페미니스트밖에 없어요.
      무작정 미러링하고 그럴듯한 척하는 것도 설득력 없어요.

    • 루나미아 2019.10.05 14:33

      대체 누가 그걸 간접적으로 사람을 죽였다고 표현해요?
      한국 자살율이 통계를 잡은 이래 일본보다 계속 높으니 그냥 단군이 죽였다고 해 보시죠?
      밑의 돌로레스나 reinhardt같은 분들을 보세요. 적어도 상대에 대한 존중은 하신다고요. 님처럼 그런 어처구니없는 막말은 안 해요 ㅡㅡ

    • 루나미아 2019.10.05 21:26

      솔직히 중도~중도우파 성향에 박정희의 경제발전 성과를 인정하는 제 시각에서 봐도, 알타리무 님은 좌파 쪽의 스파이같아요.
      여기 이상한 주장 늘어놓는다고 세상이 그렇게 바뀔까요?
      소득주도 성장은 성장 전망이 부족한, 그냥 재분배 정책에 불과하죠. 근데 그걸 간접살인이라니. 이런 개도 웃을 주장을 보고 사람들이 '문재인은 살인자다' 이렇게 생각할까요? 오히려 중도층 분들이 '아 보수는 이런 억지주장이나 하는구나' 싶어서 이탈하겠죠.
      다시 생각해보니 알타리무 님도 간접적 살인자네요? 우파 이미지 까먹으면서 민주당 지지층 집결시키는 좌파 스파이니까.

    • 아즈라엘 2019.10.05 21:55

      딸따리무 아자씨 귀에서 뭔가가 자꾸 좌파 공산주의 어쩌고 저쩌고 하는 환청이 들리시는거 같은데 빨리 정신병원이나 가시는걸 권합니다. 그러다가 9시 뉴스에 첫꼭지로 출연하는경우가 있습니다

    • 루나미아 2019.10.06 17:08

      와 ㅋㅋㅋ 너무 극단적이라서 어이가 없네
      지난 대선때 최저임금 인상 주장한 유승민은 본업이 경제학자인데 유승민한테도 경제학서적 읽은 적 없다고 하겠네요?
      그리고 이명박, 박근혜정부 모두 물가상승률을 훨씬 초과해서 최저임금을 올렸는데, 현대건설 CEO하신 분마저도 경제학서적 한번도 안읽어봤다고 주장하시겠죠?

      도데체 어느 학자가 경제학을 후생의 가치를 부정하는 학문이라고 하지?
      보수정당도 복지와 재분배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데 그쪽이 보수까지 싸잡아서 바보로 만들고 있네요.
      그쪽 좌파 스파이 맞죠?
      대한민국 경제 간접살인하려고 저런 소리 하는 거 맞죠?
      스파이는 니네 조국으로 가라고요. 여기 대한민국에서 첩자질 하지 말고

    • 루나미아 2019.10.06 17:15

      2012년 대선때 박근혜 측과 문재인 측의 복지공약이 비슷했었죠. 보수도 복지 중요성을 알고 있으니, 더 이상 지들만 복지 생각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쉬워하는 좌파들도 있었겠죠. 막 발악하면서 복지랑 보수의 거리 벌려놓으려 시도했겠고
      이렇게 보니 이해가 되네요. 왜 간접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소리까지 하면서 스파이 짓 하는지.

  • 다시다 2019.10.04 22:15

    초기 우주비행사들은 그냥 우주복 안에 해결하기도했다 하더라고요. 프로들입니다.
    답글

  • 미안한데 2019.10.05 01:46

    그냥 진보주의자가 아니라 대깨문이셨군요. 나폴레옹시대의 유럽이 관심이 있어서 가끔 들어오는데 정치글은 안올렸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주인장 맘이긴 하지만 전 서초동집회를 보고 대깨문좀비떼라고 욕했었는데 nasica님이 참석하셨으니 그말은 취소할께요. 하지만 현직 법무부장관님이 실형받는 모습은 보고 싶어요
    답글

    • 박달나무 2019.10.09 22:36

      나시카님 글에는 처음 글 다는데..
      이러고 싶나요?

  • ㅋㅋ 2019.10.05 11:20

    이명박근혜에게 그렇게 당하고서도 아직도
    보슈꼴똥들이 드글드글한거 보니
    아직 멀은듯
    답글

  • 밤고구마 2019.10.05 22:09

    제가 내과 전문의 입니다 고등학생이 의대 연구실 와서 2주 견학하고 병리학 논문 1저자는 정말 웃기다 못해 배꼽이 빠질 지경이죠 그 연구실 대학원생들이 애처롭습니다 그걸 좋다고 고려대 입시에 들이밀어 입학에 성공한 입시부정 범죄자입니다 논문이 취소되면 당연히 입학도 취소죠 이건 너무나 당연한 상식과 원칙 아닙니까 민족 고대에 독재에 항거했다더니 대체 뭐가 무서워서 눈치를 보나 모르겠네요 어차피 주인장도 논쟁하자고 글 올렸으니 한마디 하자면 다른 글에서 경제적 공정 정의 공평을 많이 언급하시던데... 학벌도 제법 되는거 같던데 정말 입시부정이 아니라 생각하시나요??? 앞으로 대학에 진학할 우리 아이들한테 뭐라고 가르쳐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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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inhardt100 2019.10.05 22:44

      고려대도 사정이 딱합니다. 그 학교 형편 조금은 아는데 21세기 이후 계속 금전적으로 상당히 빡빡한 편입니다. 대학 중 금전적으로 안 힘든 학교가 어디 있겠습니까만 ㅠ

      대학원 애들이 말씀대로 불쌍하죠. 정말 극단적이지만 개처럼 굴려지면서 소논문 1저자 하나도 서로 돌려가면서 하는데 막말로 여고생이 1저자? 속이 뒤집어지죠. 대학원 수업에서 30페이지 짜리 하나 쓰는데도 최소 1~2 개월은 잡고 써야 하는데 웃기지도 않는 일입니다.

      학회 갔다오면서 선배들이랑 후배들 논문 쓴 거 듣고 토론했습니다만 다들 개고생하면서 쓴 결실입니다. 이런 분위기 알면 여고생 1저자? 그거 찢어버리고 싶을 겁니다.

  • 사슴 2019.10.05 23:16

    사랑의교회 오정현담임목사 이하 교인들은 자유한국당 편입니다. 지난주일설교때 어제 장난아니었다고 동요되지말라고 설교하시더군요 그러면서 개천절 광화문집회는 독려하고, 일본과는 친하게 지내야한다고 여러번 말했습니다. 사랑의교회교인으로 참 안타깝고 화납니다. 그러니 개독교소리듣나봅니다. 교회에서 정치를 하니 은혜가 안됩니다. 교회를옮길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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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inhardt100 2019.10.05 23:29

      교회신자 아니라서 설교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 못 하지만 딱 하나 일본과 친해야 한다. 이건 박수치고 찬성하고 싶네요. 맞는 말씀 하네요.

      한미일 삼국동맹이 더욱 확고해야 하니까요. 솔직히 한국과 일본이 에도시대 중기처럼 서로를 제대로 인정하고 협력한 상태를 만들어야 미국이 한미일 삼국동맹을 미영동맹보다 더 우선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수비니우스 2019.10.06 21:36

      알타리무님 자살률 통계청자료 한번 링크 보여주세요~

  • 나삼 2019.10.06 09:51

    영프독오 그렇게 죽어라 싸우던 애들도 국익앞에선 서로 동맹맺고 하는데 한국인들은 왜 그렇게 감정적인지 모르겟네요. 나시카님의 근세유럽사 보고 배울 점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나폴레옹의 숙적 프러시아 오스트리아동맹이 몇십년 전에는 수백만 죽고 죽이는 원수였다는걸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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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군파 2019.10.06 11:17

    냉정히 말해서 친일이나 친북이나 친중이나 다 거기서 거기죠.셋 다 위험한 나라들이고 셋 다 한국에 야망이 있습니다.근데 옛말에 빌어먹어도 부잣집에 가서 빌어먹으라는 말이 있는거 아십니까? 부국 겸 기술강국 일본이나 막대한 구매력을 가진 세계 최대의 시장 중국과는 친하게 지내자고 하는게 국익과 부합할수도 있겠지만,위험하기만 한 거렁뱅이 북한과 친밀하게 지내자는 소리만한 헛소리도 없다고 봅니다.네,평화경제같은 헛소리나 늘어놓는 대통령 같은 인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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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inhardt100 2019.10.06 22:17

    일제시대에 관한 시판서들 사실 문제가 상당히 많습니다. 지나치게 편향적으로 일제시대가 무슨 암흑의 시대인마냥 썼는데 실제로는 '차별은 있을지언정 어느 정도 경제적 발전을 통해 서서히 동화되어가던 시대였다.'라고 해야 옳습니다.

    일본제국이 조선반도와 만주국을 통치하면서 하나 재미있는게 있습니다. 조선반도에서는 농업화를 초기에 시도했다가 도저히 답이 안 나온다는 걸 알고 1930년대부터 적극적인 공업화 노선으로 선회합니다. 반면 만주는 초창기 만주국 5개년 계획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다가 만주의 자원 편향성 등을 이유로 만업 등이 기계화 영농 비중을 크게 늘립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일본제국은 조선에 대해서 상당히 투자를 많이 한 편입니다. 게다가 일본제국의 내지와 외지인 조선반도의 공업화는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내지에서는 1류 4대재벌(미쓰이, 미쓰비시, 스미토모 및 금융계의 야스다)와 기타 11대 재벌까지 총 15대 재벌과 과잉화된 상업자본에 의한 민간주도 공업화가 이루어집니다. 대표적으로 석탄 및 해운산업이죠. 반면 조선반도에서는 흔히 말하는 수풍댐, 장전 혹은 허천, 부전강 발전소의 일본질소그룹(닛치쓰) 등이 적극적으로 뛰어들었지만 총독부와의 협의를 거친 형태의 관민협조 및 관청주도형 공업화가 이루어졌다는 겁니다. 즉, 내지는 오히려 자율적이지만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쉽지 않은 공업화가 이루어졌지만 외지인 조선반도에서는 오히려 처음부터 규모의 경제를 대놓고 실현했다는 겁니다.

    일제시대, 일본제국의 입장에서 조선반도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도저히 뽑아 먹을 게 없던 식민지였다는 겁니다. 다만, 이 정도 투자를 했으니 전후 미군의 조사에 따르면 '조선반도의 공업력은 이탈리아급, 만주국의 공업력은 프랑스급'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겁니다.

    일제시대사에 대해서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도 좀 더 연구해서 수용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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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inhardt100 2019.10.06 22:43

      맞습니다. 말 조금만 잘못해도 바로 논리비약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죠.

      솔직히 경제사 분야는 서울대와 성균관대, 서강대 즉, 3S대를 제외하고는 학계 선두그룹과 추격그룹의 격차가 정말 크죠. 그 중에서도 가장 막강한 연구소 중 하나가 낙성대경제연구소인데 이 분들 실증연구 수준은 정말 장난 아닙니다. 계량경제학이나 수리경제학, 통계학 분야 분들과 어느 정도 비견할 수준인 거로 전 압니다. 특히, 김낙년 교수님 같은 경우 오히려 계량분야에 더 강하다고 할 정도니까요.

      낙성대경제연구소가 아무리 어떤 평가를 받더라도 하나 확실한 것은 있습니다. '경제학 연구 방법론에 있어서 큰 오류는 범하지 않았다.' 이거는 그 누구도 반론은 못하더군요.

  • 레터스 2019.10.06 22:32

    검찰개혁을 위해서 모이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왜 조국수호가 나오죠?
    그리고 왜 조국딸, 조국 마누라를 지키자는 구호가 나오지요?

    개혁은 하세요(사실 조국이 주장하는 개혁안은 개혁이 아니라 미국제도 베끼기에 불과하지만).

    범죄혐의가 있으면 수사를 하고 기소를 해야합니다. 그 것이 법치의 기본입니다. 예외가 있으면 안됩니다.

    지금 검찰이 옛날처럼 고문을 하나요? 아니면 한밤 중에 구둣발로 남의 집 안방에 들어가서 잡아가나요.

    다 합법적으로 수사하고 있습니다(조국가족은 법이 허용하는 모든 권리를 행사하고 있습니다).

    당신들 주장대로 조국이나 가족이 아무런 죄가 없다면 재판에서 무죄로 판명이 날 것이고 수사지휘라인에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인사상 불이익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조빠들은 아예 '수사를 하지 말라'는 부당한 요구흘 하죠?

    다시 말하지만 혐의가 있으면 수사를 해야되고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 드러난 사실만 보아도 (조빠가 아닌한) 의심을 안하고 싶어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밣혀진 사실들 몇개만 보아도 기소를 안하고 싶어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팔은 안으로 굽고 진영논리가 우선한다고 해서 '우리편은 혐의가 있어도 수사를 해선 안되고, 증거가 나와도 기소를 하면 안된다'는 주장은 장기적으로 설득력을 얻을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은 빠돌이, 빠순이 몇명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죠. 그러나 길게 보면 정도에 벗어나서 우리편만 눈감아 달라는 편법적인 주장은 후손들의 웃음거리가 될 뿐입니다.

    물론 민주국가니까 허황되고 부당한 주장이라도 모여서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초동에 나간다고 자신이 나찌에 맞서는 정의로운 b17 조종사인 것처럼 정신적으로 위안삼지는 마세요.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과 문빠들 거대한 역풍을 맞을 것입니다.

    평생 새누리당 근처에도 안 가본 나같은 사람도 민주당과 문빠들 엿 먹일 수만 있다면 새누리당 기꺼이 찍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참고로 제 주위에 나같이 민주당 버린 사람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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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삼 2019.10.06 23:11

      노무현 정권 말기까지 노무현 지지 하다가 이명박을 처음 찍은 제 경험과 비슷하시군요

  • ds 2019.10.06 23:09

    아이고 이게 뭡니까 남의 블로그에서 지들끼리 댓글 분탕질이라니
    다들 할 일들이 그렇게 없나요? 다들 프로찌질러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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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즈라엘 2019.10.07 23:56

    욕조급 보트를 호화크루즈로 둔갑하던 실력이 어디갔나 했더니...
    그걸 빨아대는 패거리들도...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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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나무 2019.10.09 22:40

    나시카님 갑자기 엄한 사람들이 전쟁터를 만들어 놨는데.. 눈팅하던 사람들 중 하나로 대신 사과 드립니다. 주눅들지 마시길 바라며 계속 좋은 글 부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고대 시절부터 먹거리를 한 번 훑어가시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유럽뿐 아니고 중근동 아시아 남 아메리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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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rsair F4U 2019.12.03 00:12 신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역시나 게시글에 정치의 "정" 자만 들어가도 폭발적인 반응들이군요 ㅋㅋㅋㅋ
    온갖 반응들이 훤히 예상되지만 종종 이런 political한 글을 올리시는 걸 보면...... 어쩌면 주인장님은 이런 반응들을 즐기고 계시는 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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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중 2019.12.04 17:45

    나시카 님의 정치성향을 알려주는 글. ㅋㅋㅋ 암튼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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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 2020.03.20 01:23

    아저씨 조국 좋아하는 사람이셨구나 ㅋㅋㅋㅋ

    그런데 원래 2010년 초반대에는 정치시사글 거의 안 쓰지 않았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