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 and carry act1 남태평양의 밤 하늘 - 과달카날에서의 야간 요격 과달카날 전투는 결국 헨더슨 항공기지를 차지하기 위해 미일 양군의 수많은 생명들이 덧없이 스러진 일련의 육-해-공 전투. 그만큼 헨더슨 기지의 지리적 위치가 중요했다는 것인데, 일본해군의 제해권 장악이 여의치 않자 자연스럽게 일본육군의 지상전도 보급 및 병력 충원 문제로 패배로 끝났음. 하지만 일본군은 라바울에 이미 강력한 항공전력을 갖추고 있었으므로 원거리에서 끊임없이 헨더슨 기지에 대한 폭격이 가능. 하지만 그마저도 헨더슨 기지의 레이더 지원을 받은 미해병대 전투기들의 분전으로 1942년 말까지 일본기 570대가 격추되며 결국 좌절. 하지만 일본군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이, 포기를 모르고 질척거린다는 점. 주간 폭격은 불가능하다고 판명되자, 1942년 11월부터 일본군은 별 효과도 없는 야간 폭.. 2024.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