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석유1 WW2의 수정 이야기 (6) - 유보트와 연금술 처음 미국에서 내놓은 수정 수입 확대안은 브라질에서의 수정 생산량을 늘리는 것. 그러기 위해서 미국인들이 생각한 방법은 지극히 미국적인 방법. 얘들은 별 생각도 없이 그냥 '기계화'를 추구하여 불도저와 굴삭기 등 온갖 노천 광산용 중장비를 잔뜩 브라질에 보내기로 함. 이미 소련과 영국에 lend-lease라는 이름 하에 엄청난 양의 탱크와 지프차, 트럭과 대포, 탄약과 식량 등을 퍼나르고 있었는데 브라질에 불도저와 굴삭기 수십 대 정도야 못 보내겠는가? 그런데 1차로 보낸 중장비들은 대서양을 횡단하다 유보트에 걸려 어뢰를 얻어맞고 꼬로록. 좌절하지 않고 다시 보내 결국 무사히 하역. 그런데 거기서부터가 진짜 문제. 수정이 나는 곳은 당연히 해안의 도시 주변이 아니라 내륙의 고원지대. 그런데 .. 2024.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