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기 유리창1 새로운 레이더, 새로운 항모 (1) - WW2의 플렉시글라스 언제든 사고로 인해 강한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자동차의 창문은 안전을 위해 특수 유리로 만들어짐. 앞창문, 그러니까 윈드쉴드는 두 장의 판유리 사이에 인장강도가 좋은 합성수지 필름을 집어넣고 접합한 것을 쓰고 옆창문과 뒷유리는 특수 열처리를 통해 강도를 높이고 깨질 때도 날카로운 파편이 튀지 않도록 만든 것을 쓰는 것이 보통. 그런데 WW2 당시의 군용기에는 어떤 유리가 사용되었을까? 폭격기든 전투기든 수송기든 언제든 불시착 또는 기총소사, 대공포 등의 위협에 그대로 노출되므로 그 유리를 일반 유리를 쓰면 곤란. (저게 다 유리라면... 적 전투기로부터 기총소사 한 번 받으면 진짜 슬픈 일이 많이 벌어질 듯.) 흔히 플라스틱은 WW2 이후에야 대량 생산되었다고 오해하기 쉬움. 이유는 보병들의 소.. 2025. 1. 23. 이전 1 다음